필름 공사 들어가기 전에 손잡이 미리 안 사둔 게 한이에요
필**기
필름 작업 거의 다 끝나갈 때쯤 되니까 갑자기 문 손잡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막상 바꾸려고 보니 동네 철물점에는 제가 생각한 예쁜 디자인들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어요.
남편은 나중에 천천히 바꿔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공사 흐름 끊기는 게 싫어서 필름 끝나기 전에 무조건 사놓으려고 했거든요. 경첩까지 세트로 맞춰야 해서 을지로 철물점까지 가서 발품 팔았는데, 결국 원하는 스타일 찾느라 시행착BO가 좀 있었어요.
붙박이장 손잡이는 특히 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나중에 인터넷에서 겨우 마음에 드는 거 발견했는데, 공사 시작하기 전에 미리 디자인 캡처해두고 주문까지 끝내놓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댓글 9
문***버6/7
저도 필름 할 때 손잡이 놓쳤다가 나중에 따로 사서 달았는데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필**기6/8
맞아요, 나중에 따로 하니까 기존 문이랑 느낌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웠어요.
철***골6/8
을지로 쪽은 진짜 예쁜 건 많지만 미리 안 사두면 공사 일정 맞추기 힘들죠.
경***중6/8
경첩도 손잡이랑 디자인 맞춰서 같이 주문하셨어요?
필**기6/8
처음엔 그냥 아무거나 사려다가 결국 손잡이랑 색감 맞춘 걸로 겨우 찾아냈어요.
인***보6/8
붙박이장 손잡이는 진짜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맨날 실패해요.
우***기6/8
저는 미리 리스트 다 짜놓고 공사 시작했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하긴 해요.
손***고6/9
디테일한 소품들이 진짜 인테리어 완성도 결정하는 것 같아요.
을***단6/9
저도 을지로 가서 발품 팔다가 지쳐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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