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거실 샷시 밑에 타일 발견하고 단열 예산 다시 짰어요
거실 마루 철거하다가 샷시 바로 아래 벽이랑 바닥이 타일로 마감된 걸 발견했어요. 이미 확장된 상태라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타일을 걷어내 보니 샷시 하부 벽면에 단열재가 전혀 없더라고요.
바닥 쪽 타일 부분도 단열이 안 되어 있을 가능성이 커 보여서 예산을 다시 계산하고 있어요. 벽면은 미장하고 합판을 대서 벽지로 마감할지, 아니면 아이소핑크를 넣고 다시 타일로 덮을지 고민 중이에요. 아이소핑크를 쓰면 자재비랑 인건비가 더 들겠지만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바닥 설비까지 하기엔 비용 부담이 커서 일단 철거한 부분만 미장하고 장판으로 가려고 해요. 샷시는 이미 이중창이라 단열만 제대로 잡히면 비용을 좀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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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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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확장할 때 샷시 밑 단열 때문에 고민했는데 아이소핑크는 꼭 넣으세요.
바닥 미장만 하면 나중에 차가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설비까지 하기엔 예산이 너무 벅차서 일단 미장만 하고 넘기려고 생각 중이에요.
타일 마감이 되어 있었다는 건 예전에 단열 없이 그냥 마감만 한 것 같네요.
벽면 합판보다는 단열재 제대로 넣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에요.
장판 깔 계획이면 바닥 미장만 해도 괜찮긴 한데 온도 차는 감수해야 할 거예요.
샷시는 이미 이중창이라 다행이네요. 그래도 벽체 단열은 꼼꼼히 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단열 공사 추가하면서 예산이 훅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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