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식탁 사려다가 이케아 테이블에 마음 뺏긴 이유

두**맘

주방이랑 욕실 자재 보러 광명이케아 갔었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지출이 생길 것 같아요. 원래 계획은 애들 키우는 집이라 무조건 묵직한 원목 식탁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원목이 유행도 안 타고 아이들이 커서도 오래 쓰기엔 제일 좋으니까요. 리바트 갤러리나 용산에서 봤던 두툼한 다리 있는 테이블 위주로 예산 잡아놨었거든요.

근데 막상 쇼룸 보니까 화이트 톤의 깔끔한 테이블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프리츠한센 느낌도 살짝 나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익스텐션 되는 제품들도 많아서 활용도 좋아 보이는데, 원래 계획했던 원목이랑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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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우***아6/1

저도 애들 때문에 무조건 원목만 고집했는데 막상 화이트로 꾸미니까 집이 훨씬 환해 보이더라고요.

가***러6/1

이케아 테이블은 나중에 상판만 바꿔서 쓰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도 그렇게 버텼거든요.

두**맘6/1

상판 교체까지 생각하면 예산이 더 늘어날까 봐 걱정이네요.

미***프6/1

화이트 테이블은 밝은 분위기 내기에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아***집6/2

저희 집도 원목 샀는데 애들이 낙서하고 흠집 내니까 결국 마음은 화이트로 가더라고요.

두**맘6/2

맞아요. 애들 있는 집은 관리가 진짜 우선이라 더 고민돼요.

리***중6/2

내년 4월 리빙페어 때 좋은 제품 저렴하게 잘 나오니까 그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주***석6/2

식탁 다리 디자인이 너무 가벼워 보이면 나중에 자리가 안 잡힐 수도 있더라고요.

공***너6/3

북유럽 스타일 좋아하시면 화이트 테이블이 집 전체 분위기를 확 살려주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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