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커버랑 양변기 타입 고르다가 결국 기본으로 돌렸어요
욕실 공사하면서 세면대 아래쪽을 예쁘게 가려주는 커버형 모델을 눈여겨봤거든요. 디자인이 깔끔해 보여서 처음엔 무조건 저걸로 하고 싶더라고요.
근데 지인이 사용하다 보면 머리카락이나 이물질 꼈을 때 하단 열어서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저희 집도 벌써 12년 정도 된 곳이라 예전에 남편이 한두 번 직접 열어서 손봤던 기억이 나서 고민이 좀 됐어요.
결국 나중에 관리 편하게 하려고 하단이 오픈된 형태로 결정했어요. 양변기도 디자인만 보고 원피스 타입으로 가려다가 수압 걱정 때문에 투피스로 틀었거든요. 혹시라도 집 수압 낮거나 힘 있는 분들은 나중에 물 시원하게 안 내려가서 후회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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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원피스 예뻐서 쳐다봤는데 수압 때문에 결국 투피스로 했어요. 진짜 물 시원하게 내려가는 게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쓰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세면대 하부 커버 진짜 관리하기 힘들어요. 저도 예전에 했다가 나중에 청소하려고 씨름했거든요.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배관 쪽은 무조건 관리하기 쉬운 걸로 했어요.
오래된 집일수록 나중에 손댈 일 생길 수 있어서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투피스 중에 물 내려가는 소리 너무 크거나 하는 건 없었나요?
저는 소음보다는 일단 시원하게 내려가는 게 우선이라 투피스로 결정했어요.
오픈형도 요즘은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만족해요.
세면대 하단 청소 안 하면 진짜 물때 끼고 난리 나더라고요. 저도 오픈형으로 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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