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하면서 세면대 아래쪽을 예쁘게 가려주는 커버형 모델을 눈여겨봤거든요. 디자인이 깔끔해 보여서 처음엔 무조건 저걸로 하고 싶더라고요.
근데 지인이 사용하다 보면 머리카락이나 이물질 꼈을 때 하단 열어서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저희 집도 벌써 12년 정도 된 곳이라 예전에 남편이 한두 번 직접 열어서 손봤던 기억이 나서 고민이 좀 됐어요.
결국 나중에 관리 편하게 하려고 하단이 오픈된 형태로 결정했어요. 양변기도 디자인만 보고 원피스 타입으로 가려다가 수압 걱정 때문에 투피스로 틀었거든요. 혹시라도 집 수압 낮거나 힘 있는 분들은 나중에 물 시원하게 안 내려가서 후회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댓글 9
물***요
저도 원피스 예뻐서 쳐다봤는데 수압 때문에 결국 투피스로 했어요. 진짜 물 시원하게 내려가는 게 최고더라고요.
욕***러
맞아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쓰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청*왕
세면대 하부 커버 진짜 관리하기 힘들어요. 저도 예전에 했다가 나중에 청소하려고 씨름했거든요.
구**이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배관 쪽은 무조건 관리하기 쉬운 걸로 했어요.
욕***러
오래된 집일수록 나중에 손댈 일 생길 수 있어서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수**정
혹시 투피스 중에 물 내려가는 소리 너무 크거나 하는 건 없었나요?
욕***러
저는 소음보다는 일단 시원하게 내려가는 게 우선이라 투피스로 결정했어요.
깔**이
오픈형도 요즘은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만족해요.
인***보
세면대 하단 청소 안 하면 진짜 물때 끼고 난리 나더라고요. 저도 오픈형으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