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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타일 틈새 메지 작업으로 마감 퀄리티 높였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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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랑 욕실 타일이 너무 멀쩡해서 다 뜯어내긴 아깝고 디자인만 바꾸고 싶어서 붙이는 타일을 써봤어요. 필름처럼 떼서 붙이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근데 타일을 최대한 붙여도 틈새가 조금씩 생기거든요. 이때 크랙필러라고 메지 튜브로 된 제품을 틈새에 쭉 짜서 채워줬어요. 삐져나온 건 물티슈로 슥 닦아내니까 훨씬 깔끔해졌어요. 이 작업 하나로 완성도가 확 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타일 끝부분 마감은 실리콘으로 두툼하게 해줬는데, 저는 아이보리 색상을 골랐어요. 기존 타일이랑 색이 비슷해서 티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재단할 때 60cm 스텐 자랑 두꺼운 칼은 꼭 챙겨서 작업하는 게 편해요.

댓글 4

  • 재**수

    재단할 때 칼날 자주 갈아주셨나요? 저는 한 번 긋고 나면 잘 안 잘려서 고생했거든요.

    • 타***러

      네, 칼날 새로 사서 쓰니까 훨씬 잘 잘리더라고요. 칼날 아끼지 말고 바로바로 교체하면서 했어요.

  • 욕***중

    저도 저번에 스티커 타일 해봤는데 틈새 메우는 게 진짜 핵심이에요. 그거 안 하면 금방 티 나더라고요.

  • 화***어

    실리콘 색상 아이보리로 한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기존 타일이랑 너무 따로 놀아서 다시 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