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7천만 원 들었다는 후기 보고 예산 다시 짜게 된 이유
우연히 지인분이 직접 리모델링한 카페 사례를 보게 됐는데 공사비가 7천만 원이나 들었다고 해서 정말 놀랐어요. 저도 반셀프로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꼼꼼하게 계산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큰 금액이라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특히 페인트 공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비용이 많이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신경 쓰였어요. 저는 도장보다는 벽지로 가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만약 페인트로 마음을 돌린다면 인건비나 보양 작업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예산이 확 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구조를 바꾸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조명 배치도 다시 살펴보고 있어요. 방마다 벽면 따라 다운라이트를 넣는 디자인은 예쁘긴 한데,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조명이 가려지거나 그림자가 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예산 범위 안에서 최대한 현실적인 마감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7
7천만 원이면 진짜 큰 금액이네요. 저도 견적 뽑아보는데 계속 늘어나기만 해서 걱정이에요.
맞아요. 처음 잡았던 예산이랑 실제 들어가는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매번 놀라요.
페인트 공정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저도 도장 하려다가 인건비 보고 포기했어요.
저도 방마다 매립등 넣고 싶은데 가구 위치 생각하면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벽면 쪽은 조심해야 해요.
진짜 공감해요. 예쁜 것도 좋지만 실용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공사비는 정말 변수가 너무 많아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조명 때문에 침대 헤드 위치를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몰라요. 진짜 머리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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