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자재 샘플 비교하다가 결국 우레탄 도장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가구 하부장 자재 고를 때 처음에는 그냥 저렴한 LPM이나 UV 하이그로시로 대충 맞출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직접 샘플들을 하나씩 만져보고 비교해보니까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UV 하이그로시는 광택이 도는 게 특징인데, 펄이 들어간 연그레이랑 우레탄 도장 연그레이가 육안으로는 진짜 비슷해 보여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그런데 엣지 마감이나 문짝 뒷면 마감되는 디테일을 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우레탄 도장은 6면 전체에 도장이 들어가서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가격대는 LPM이나 하이그로시가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특히 하이그로시는 관리가 진짜 편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만약 광택 있는 느낌이 싫어서 민자 스타일을 원한다면 LPM도 방법이지만 엣지 마감 방식에 따라 비용이 꽤 올라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결국 저는 조금 더 투자해서 도장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무광 우레탄은 손자국 남는 게 걱정돼서 살짝 광이 있는 타입을 고민 중이에요. 진한 그레이 색상은 손때가 잘 타서 물로 닦아내기 번거로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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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진한 그레이로 했다가 손자국 때문에 매일 행주 들고 살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그냥 관리가 제일 쉬운 쪽으로 갈까 봐요.
우레탄 도장은 진짜 고급스럽긴 한데 비용 차이가 꽤 나지 않나요?
LPM도 엣지 마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 많이 난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도 무광으로 했다가 지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유광 느낌 나는 걸로 바꿨어요.
하이그로시랑 우레탄 도장 육안으로 구분하기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 볼 때 한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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