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상담하면서 견적서 상세 내역 비교해본 과정
이번에 인테리어 업체 미팅하면서 턴키랑 개별 공정 비교를 좀 해봤어요. 처음엔 상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믿고 진행할까 싶었거든요.
욕실 같은 곳은 자재나 사양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신뢰가 가더라고요. 금액도 대략적인 범위로 딱딱 짚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어요.
근데 싱크대 부분에서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별다른 설명 없이 그냥 넘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견적서 다시 보니까 제가 따로 알아본 거랑 가격 차이가 거의 백만 원 가까이 나더라고요. 사제품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제대로 체크를 못 했거든요.
결국 턴키로 맡기더라도 항목 하나하나 다 따져봐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상담할 때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견적서에 구체적인 모델이나 스펙이 안 적혀 있으면 나중에 큰일 날 것 같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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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싱크대 견적 받을 때 상세 내역 없어서 업체에 다시 물어봤던 기억이 나요. 진짜 꼼꼼히 봐야 해요.
맞아요. 저도 그냥 믿고 넘어가려다가 견적서 보고 깜짝 놀라서 다시 확인했거든요.
싱크대 사제품이면 상판이나 수전 브랜드까지 다 적어달라고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상담할 때 너무 친절하면 저도 모르게 다 수긍하게 되는데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진짜 공감해요. 분위기에 취하면 나중에 예산 초과해서 눈물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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