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도배하면서 놓쳤던 디테일들, 입주 6개월 지나니 보여요
처음엔 도배지 브랜드만 잘 고르면 될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시공 방식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디아망처럼 두꺼운 건 너무 답답해 보여서 신한 파사드 믹스톤으로 결정했어요. 가격 차이는 아주 크지 않았지만, 스크래치에 강하고 물티슈로 닦아도 멀쩡한 게 진짜 편하거든요. 다만 얇은 만큼 이음선이 가끔 눈에 띄긴 해요.
구축이라 면적이 넓어서 비용은 좀 더 나왔지만, 전부 고급 시공으로 진행한 건 잘한 것 같아요. 다만 석고 작업이 안 된 벽면의 튀어나온 부분이 조명 아래서 그림자 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이건 나중에 조명을 바꿀 때나 고민해 보려고요.
필름도 양이 적으면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밑작업 시간이 생각보다 길더라고요. 업체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색상으로 했는데 만족도는 높아요. 다만 문틀 모서리 마감이 아주 미세하게 아쉬운 곳은 있었는데, 너무 파고들면 오히려 다른 곳 마감이 엉망이 될 것 같아서 그냥 흐린눈 하고 살기로 했어요. 필름 작업 후에 모서리 보양은 셀프로라도 꼭 해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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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도배지 스크래치 진짜 안 나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네, 손톱으로 긁어봐도 멀쩡하더라고요. 물티슈로 닦아도 괜찮아서 관리하기는 진짜 편해요.
저도 구축이라 면적이 넓은 게 좋아서 20년 넘은 집으로 왔는데, 도배 비용은 진짜 무시 못 하죠.
필름 모서리 보양은 각대종이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그거 놓쳤다가 고생했어요.
맞아요. 나중에 보니까 그 부분이 제일 눈에 밟히더라고요.
신한 파사드 믹스톤 화이트, 조명 아래서 누렇게 보이진 않나요?
저는 주백색 조명 쓰는데, 딱 깨끗한 화이트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디아망은 확실히 묵직한 느낌이 있긴 하더라고요. 취향 차이인 듯해요.
저도 석고 작업 안 된 벽면 때문에 조명 켰을 때 그림자 져서 속상했던 적 있어요.
필름 업체 A/S 빠른 게 진짜 최고예요. 나중에 하자 생기면 연락하기 무섭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