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0년 된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강마루 블론테로 깔았거든요. 입주 앞두고 점검하다가 일부 모서리 쪽을 눌러보니까 통통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유튜브 같은 데서 봤던 하자 사례 같아서 엄청 걱정했어요. 바닥이 뜬 건 아닌 것 같고 강하게 눌렀을 때도 딱히 이상한 느낌은 없는데, 특정 부분만 소리가 들리니까 신경 쓰였거든요.
업체에 물어보니까 실제로 바닥이 뜨거나 꺼진 게 아니면 하자로 보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평소 걸어 다닐 때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고 점검봉으로 톡톡 두드릴 때만 나는 정도라 일단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요.
댓글 7
마***아
저희 집도 마루 시공하고 나서 비슷한 소리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어요. 저도 업체에서는 괜찮다고 해서 그냥 지내고 있거든요.
구***중
진짜 다들 비슷하게 겪으시는 건지... 저만 예민한 건가 싶어서 마음이 복잡했네요.
바***화
걸을 때 울림이 느껴지는 정도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으니까 입주 후에 계속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초**인
강마루 블론테 저도 눈여겨봤던 모델인데 소리 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시공 상태가 양호하다니 다행이에요.
단***가
바닥 수평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마루 사이 공간 때문에 소리가 날 수도 있더라고요.
구***중
맞아요. 미장 단계부터 신경 썼는데도 이런 게 생기나 봐요.
집***러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결국 보수 없이 그냥 살게 됐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