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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뷸러스젠 시공하고 두 달 지나서 발견한 바닥 울렁임 때문에 고민이에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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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마루 공사 마치고 올해 2월 말에 이사 들어왔거든요. 입주하고 두 달 정도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냈는데, 최근부터 밤에 복도 쪽을 보다가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어요.

불을 끄고 나니까 어두운 곳에서 빛이 비치는 바닥 부분이 물결치듯 울렁거려 보이더라고요. 자세히 살펴보니 네 면이 만나는 꼭짓점 부근이 봉긋하게 솟아오른 곳도 있고, 두 모서리가 만나는 선 자체가 산처럼 툭 튀어나온 부분도 몇 군데 보여요.

마뷸러스젠 정사각 제품으로 시공했는데 이게 자재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시공할 때 평탄화가 잘 안 된 건지 모르겠어요. 가구 밑에 있는 곳까지 다 이럴까 봐 걱정되는데, 혹시 이런 현상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마루를 전부 다시 깔아야 하는 상황일까 봐 너무 겁나요.

댓글 6

  • 타**이

    저도 예전에 바닥재 시공하고 나서 비슷한 증상 본 적 있어요. 제품 문제보다는 밑바탕 평탄화가 안 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 마***중

      역시 시공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다시 공사할 생각 하니까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 이***달

    저희 집도 마루 시공하고 나서 처음엔 몰랐는데 며칠 지나니까 특정 부위가 살짝 들뜨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 집***아

    어두울 때만 보이는 거면 빛 반사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업체에 연락해서 점검은 꼭 받아보세요.

  • 공***자

    마루 제품 특성상 온도나 습도 차이로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는데, 계속 변하면 하자가 맞아요.

  • 초**인

    가구 밑까지 확인하기 진짜 힘든데... 저도 나중에 이런 일 생길까 봐 무서워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