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셀프 시공하면서 벤자민무어 매장 다녀온 기록
미***맘
이번에 집 몰딩이랑 천장 칠하려고 남편이랑 같이 페인트 전문점 다녀왔어요. 아이도 있다 보니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친환경으로 하고 싶어서 검색해보고 논현동 쪽으로 찾아갔거든요.
주말이라 차가 너무 막혀서 고생하긴 했는데, 매장 가서 상담받아보니 도면만 보여드려도 필요한 양을 알아서 척척 계산해주시더라고요. 저희는 32평 아파트 몰딩이랑 천장 위주로 보고 크라운 화이트 색상으로 골랐어요. 약간 따뜻한 느낌이 도는 화이트라 마음에 들었거든요.
베란다 쪽은 원래 있던 화이트에 다시 칠하는 거라 수성 페인트로도 충분하다고 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누수 흔적 있는 곳 마감재랑 기본적인 도구 툴킷까지 다 챙기니까 25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전문 업체 견적이 170만 원 정도 나왔던 터라, 남편이랑 둘이서 잘 해내면 100만 원은 확실히 아끼는 셈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
댓글 4
페***수5/25
저도 저번에 거기 다녀왔는데 상담해주시는 분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도면 가져가니까 편하긴 했어요.
미***맘5/25
맞아요, 계산해주실 때 진짜 편했어요! 프라이머는 환불 안 된다고 해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요.
셀***이5/26
베란다 수성 페인트로 하시는 거 겨울철에는 결로 신경 좀 쓰셔야 할 거예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화**홈5/26
크라운 화이트 색상 진짜 깔끔하죠. 저도 몰딩 칠할 때 그 색상 고민 많이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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