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결국 반셀프로 마음 굳혔어요

정***인

처음에는 머리 아프기 싫어서 턴키 업체 두 곳이랑 가격 협의를 진행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어서 정자동 근처 공사 현장도 발품 팔아 다녀왔어요.

근데 견적 비교하다 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할 때는 실크 도배에 소리잠 바닥재, 화장실 덧방 시공 같은 것들을 포함해서 꽤 높은 금액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제가 원하는 수준의 자재를 써도 훨씬 저렴하게 가능하겠다는 계산이 나왔어요.

특히 구정마루나 대림 도기 같은 국산 제품으로 구성하면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목공 작업이 따로 필요 없는 상황이라 저는 그냥 공정별로 팀을 따로 부르는 반셀프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도배, 욕실, 주방, 전기, 필름팀 이렇게만 맞춰서 진행해보려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아6/14

저도 처음엔 턴키로 하려다가 결국 반셀프로 돌렸는데 진짜 비용 차이가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정***인6/14

맞아요. 현장 직접 가보니까 견적서만 볼 때랑은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전***님6/14

목공 작업 없으면 반셀프가 훨씬 수월하긴 해요. 전기 팀이랑 일정 잘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욕***러6/14

화장실 덧방 말고 올수리로 하실 건가요?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정***인6/15

저는 이번에 비용 맞춰서 덧방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나중에 예산 남으면 그때 고민해보려고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