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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타일 시공 현장 확인하다가 마감 때문에 고민됐던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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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베란다 공사가 진행 중이라 오후에 잠깐 다녀왔는데, 입구 쪽 타일 마감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배수구 쪽은 물이 잘 빠져야 하니까 타일을 조절해서 붙이는 게 당연한데, 주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정면 입구까지 타일을 대각선으로 두 장 쪼개서 작업해 놓으셨더라고요. 원래는 큰 타일 한 장으로 깔끔하게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였거든요.

시공자분께 여쭤보려고 생각 중인데, 아마 물 배수 구배 잡느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씀하실 것 같긴 해요. 그래도 기술적으로 경사를 잘 잡으면서도 입구 쪽은 쪼개지 않고 깔끔하게 마감할 수는 없을까 자꾸 미련이 남네요.

댓글 6

  • 타***러

    저도 예전에 베란다 공사할 때 입구 쪽 마감 때문에 기사님이랑 한참 얘기했었어요. 구배 잡는 게 진짜 어렵긴 하더라고요.

    • 주***맘

      맞아요. 물 빠지는 건 중요한데 입구만큼은 깔끔했으면 하는 마음이 자꾸 드네요.

  • 화***어

    입구 쪽 타일이 쪼개지면 시선이 계속 그쪽으로 머물러서 신경 쓰이긴 하겠어요.

  • 공***집

    저희 집도 배수구 쪽 때문에 타일 모양이 좀 깨졌는데 나중에 보면 그냥 적응되긴 하더라고요.

    • 주***맘

      그래도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라 계속 눈에 들어올까 봐 걱정이에요.

  • 꼼***사

    현장에서 바로 말씀드려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나중에 다 끝나고 말하면 수정하기 힘들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