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손잡이랑 컨버터블 냉장고,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느낀 불편함

실***부

주방 가구 깔끔하게 보이려고 이케아 빌스브로 손잡이로 골랐는데, 막상 써보니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하나 열고 그다음에 다른 쪽을 열어야 하는 구조라 자주 쓰는 키큰장은 쓸 때마다 번거로워요.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 손에 잘 익는 디자인으로 할 걸 그랬어요.

냉장고도 디자인만 보고 LG 오브제 컨버터블 베이지로 결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용량이 너무 작아요. 뚱뚱한 냉장고가 공간은 좀 차지해도 수납력은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 전문가가 무조건 큰 게 좋다고 말할 때 들을 걸 그랬나 봐요. 피자 한 판 넣을 때도 조마조마하니까 요리할 때 스트레스가 좀 있어요.

조명도 남편이 신경 써서 밝게 해줬는데, 후드 쪽 다운라이트 위치가 살짝 아쉬워요. 조명이 후드 바깥쪽으로 나가 있어서 인덕션 바로 앞은 요리할 때 좀 어둡거든요. 디자인적인 리듬감도 중요하지만, 실용적인 위치를 조금 더 고려했어야 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미***프5/4

저도 히든 손잡이 했다가 손가락 끝에 힘 많이 들어가서 결국 다른 걸로 바꿨어요.

실***부5/5

맞아요, 깔끔한 건 좋은데 매번 열 때마다 신경 쓰여요.

냉***중5/5

컨버터블 냉장고 용량 진짜 작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실***부5/5

진짜 작아요. 냄비나 큰 음식 넣을 때마다 허리 숙여서 옮겨야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주***인5/5

후드 조명 위치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조명 하나 더 달았어요.

가***아5/5

이케아 손잡이 소재가 플라스틱 느낌 나면 좀 아쉽긴 하죠.

화***어5/5

베이지 색상은 안도크림 벽지랑 잘 어울리나요?

실***부5/6

네, 벽지랑 삭 녹아드는 느낌이라 색감은 정말 만족해요.

수*왕5/6

저도 뚱냉고 쓰다가 컨버터블로 바꿨는데 수납력 차이 엄청나요.

전***님5/6

인덕션 쪽은 나중에라도 별도 조명 하나 더 달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