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가구거리 돌아다니다가 결국 식탁이랑 의자 득템했어요
을***버
남편이랑 아기 유모차 끌고 을지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가구거리 쪽이 타일이나 도배 가게랑 같이 모여있어서 구경하기 편하더라고요.
유명하다는 곳 먼저 들러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게 느껴져서 그냥 나왔어요. 대신 미리 알아봐 둔 곳 위주로 찾아다녔는데 다행히 식탁이랑 벤치 의자, 빈티지한 느낌의 의자까지 한꺼록 잘 골랐거든요.
상판은 티크 원목으로 하고 다리는 철제로 각지게 맞췄어요. 원래 골라뒀던 의자가 있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결국 다시 을지로 가서 다른 걸로 바꿔왔네요. 가죽 색상도 블랙으로 요청드렸는데 벌써부터 기대돼요.
댓글 7
우***아6/4
티크 원목은 진짜 관리가 까다로워도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을***버6/4
맞아요. 좀 귀한 자재라 고민했는데 그래도 이 느낌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빈**홈6/4
저도 을지로 가구거리 자주 가는데 식탁이나 의자 말고는 선택지가 좀 적은 것 같아요.
초**인6/5
의자 가죽 색상 블랙으로 바꾸셨다고 했는데 혹시 비용 차이 많이 났나요?
을***버6/5
생각보다 큰 금액 차이는 없어서 바로 변경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주***적6/5
저도 예전에 주방 대리석 위에서 식사한 적 있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가***가6/5
철제 다리에 티크 상판 조합은 정말 실패 없는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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