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근처에서 자재 구경하다가 소소하게 득템한 기록
정***인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손잡이나 도어스토퍼 같은 작은 부속품들을 어디서 사야 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직접 보고 사고 싶어서 정자동 쪽 자재 골목을 좀 돌아다녀 봤어요.
의외로 근처 철물점들이 을지로만큼 가격대가 괜찮더라고요. 어떤 건 오히려 인터넷보다 저렴한 것도 있어서 중문 손잡이나 슬라이딩 도어 부속 같은 것들은 그냥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사 왔어요. 실리콘이나 자잘한 소품들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공업용 청소기나 사포 같은 건 근처 공구점에서 빌리고 샀는데, 지나가다 보니 벤자민무어 매장도 보여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자잘한 소품들 고를 때 직접 만져보고 결정할 수 있어서 마음은 훨씬 편했어요.
댓글 5
공***요5/26
저도 저번에 청소기 빌리러 갔었는데 거기 진짜 괜찮더라고요.
손***아5/27
손잡이는 진짜 직접 만져봐야 무게감이나 그립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인터넷 주문했다가 다시 사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정***인5/27
맞아요. 사진으로 볼 때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속 편했어요.
페***후5/27
벤자민무어 매장 근처에 가면 색상 샘플 보기 좋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색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철***골5/28
그쪽 골목이 은근히 숨겨진 보물창고 같아요. 저도 가끔 자잘한 거 사러 들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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