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별 시공 과정 공부하며 업체 리스트 정리했던 기록
반셀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게 공정마다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 블로그 찾아보는 거였어요. 그냥 이름만 아는 게 아니라, 어떤 순서로 자재가 들어오고 마감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나중에 기사님들이랑 대화가 통하더라고요.
단열이나 결로 방지는 진짜 기초라 제일 신경 썼는데, 건설 쪽 블로그들 보니까 시공 과정을 상세하게 올려두신 곳들이 꽤 있었어요. 유앤아이나 씨앤씨 같은 곳 글들 읽어보면서 단열재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개념을 좀 잡았거든요.
목공이나 도배, 장판 쪽도 미꼼디나 예랑인테리어 같은 블로그들 위주로 봤는데, 작업 전후 차이가 명확하게 보이는 글들이 공부하기 좋았어요. 샷시는 수호창호 블로그 보면서 프레임이랑 유리 결합되는 디테일 같은 걸 눈여겨봤고요.
나중에 선반 달거나 못 박는 소소한 일들 때문에 해드림서비스 같은 곳도 리스트에 넣어뒀는데, 이런 작은 공정 하나하나가 다 계획 안에 있어야 하더라고요. 업체랑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공사 흐름 파악하는 데는 이 블로그들이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5
저도 처음 시작할 때 공정 순서 몰라서 맨땅에 헤딩했었는데, 이렇게 블로그로 미리 공부하는 게 진짜 현명한 것 같아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나중에 현장에서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눈에 익혀두는 게 마음 편해요.
단열 공정은 진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저도 단열재 종류 공부하느라 밤샜어요.
혹시 샷시 교체할 때도 블로그 보면서 확인해야 할 디테일 같은 게 따로 있었나요?
저는 창틀 하단부 마감이나 실리콘 처리된 부분 위주로 찾아봤는데, 시공 사례 올라온 글들 보면 확실히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