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마존에서 벽지 직구해서 비용 아꼈어요
이번에 도배 자재 준비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독일 아마존을 뒤져봤거든요. 로맨틱 시리즈로 결정했는데 6롤 박스로 한 번에 사는 게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직구라고 해서 복잡할 줄 알았는데 구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니까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독일 아마존에서 에르푸르트 검색해서 주소 복사한 다음에 대행지에 입력하고 결제하면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도착하더라고요. 수수료가 8천 원 정도 들긴 하지만 유로 가격이랑 비교해 보니 훨씬 이득이었어요.
면세 조건 맞춰서 구매하니까 배송비 포함해도 자재값 자체는 많이 아꼈어요. 47평 기준으로 계산해 보니까 벽지 값만 해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렇게라도 아끼고 싶었거든요. 인건비랑 다른 부자재 들어가는 비용이 워낙 커서 자재에서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노력했어요.
댓글 9
저도 이번에 자재 직접 사보려고 하는데 배송비가 진짜 무섭더라고요.
무게 때문에 배송비 비중이 크긴 해요. 그래도 박스 단위로 사는 게 훨씬 나았어요.
구매 대행 이용하면 면세 받는 것도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그렇게 했거든요.
유로 환율 변동이 심해서 결제할 때 진짜 떨렸겠어요.
진짜요. 하루 차이로 가격이 막 바뀌어서 결제 직전까지 고민했어요.
에르푸르트 벽지 유명하죠. 저도 예전에 눈여겨봤던 제품이에요.
수량 계산 잘못하면 공사 중간에 끊길까 봐 무서운데 몇 롤 정도 남겨두셨어요?
저는 부족할까 봐 넉넉하게 계산해서 주문했어요. 모자란 것보다 남는 게 나으니까요.
직구로 자재 사면 확실히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 같아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