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 문짝 고집하다가 결국 LPM으로 결정했어요

자***러

주방 가구 맞추면서 자재 성분까지 따져보느라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요. 처음에는 무조건 친환경 등급 높은 E0 문짝만 찾아다녔거든요.

근데 막상 업체 미팅해보니까 소규모로 제작 주문하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더라고요. 우리나라에 딱 한 군데 정도만 가능하다는 말에 좀 허탈하기도 했어요. 결국은 하이그로시 대신 무광 느낌 나는 LPM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E1 등급이라 해도 LPM 공법으로 하면 거의 E0에 가깝게 나온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거든요.

대신 이번에는 손잡이나 내부 일부에 원목을 넣는 쪽으로 예산을 썼어요. 문짝 자재 자체에서 오는 한계를 원목 디테일로 채우니까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했던 차분한 분위기가 잘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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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아5/27

저도 문짝 등급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LPM이 마감이 훨씬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자***러5/27

맞아요. E0 집착하다가 공사 일정 다 밀릴 뻔했는데 LPM으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싱***민5/28

원목 손잡이 포인트 넣으셨다니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비용 생각하면 고민되네요.

가**이5/28

LPM도 관리하기 편해서 좋아요. 하이그로시는 지문 남는 게 은근 스트레스거든요.

대**민5/28

저도 예전에 대전 쪽 업체 알아봤는데 주문 제작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초**인5/28

혹시 LPM 자재 고를 때 색감 차이 많이 나나요? 저도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서요.

자***러5/29

샘플북 보고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무광 느낌이 잘 살아서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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