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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견적 비교하다가 타일 욕조 포기하고 결국 결정한 이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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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업체 선정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견적서에 녹아있는 이윤 계산하는 거였어요. 어떤 곳은 업체 마진을 따로 안 떼고 전체 금액에 그냥 포함해서 주시더라고요. 처음엔 가격만 보고 혹했는데 나중에 따져보니 구성이 좀 불투명한 느낌이라 계속 망설여졌거든요.

상담하면서 목표 예산을 말씀드렸더니 자재 등급을 낮춰서라도 맞춰보자고 제안해주신 분도 계셨어요. 기업 이윤 부분을 명확하게 따로 적어주시는 곳이랑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정직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좀 놓였거든요.

사실 제일 포기하기 힘들었던 건 타일로 만든 욕조였어요. 진짜 너무 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저희 집 화장실 구조가 워낙 좁아서 문제더라고요. 방수 작업까지 제대로 하려면 공간이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하셔서 결국 깔끔한 스타일로 마음을 접었어요. 대신 원목 가구 제작 가능한 곳 위주로 보면서 다른 부분에서 만족도를 높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6

  • 우***이

    저도 타일 욕조 진짜 꿈꿨는데 구조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일반 욕조로 갔는데 관리 편한 게 최고긴 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저도 그 미련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방수 문제 생각하니까 더는 안 되겠더라고요.

  • 깔***재

    견적 받을 때 업체 이윤 명시해달라고 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 가***람

    원목 가구 제작까지 같이 알아보시는군요. 맞춤 가구가 있으면 공간 활용하기 훨씬 수월하긴 해요.

  • 예***자

    자재 등급 낮추는 건 진짜 신중해야 해요. 저도 예산 맞춘다고 저렴한 거로 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 욕***러

      그래서 저도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만 조정하려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