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시트지인 줄 알고 샀다가 필름 자재 차이 보고 놀란 날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필름 금액 자세히 보기

처음에는 문짝 색상만 바꾸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인 줄 알았어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예쁜 시트지 사서 붙이면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전문가분께 여쭤보니까 인테리어 필름이랑 일반 시트지는 재질부터 내구성까지 아예 다르더라고요. 퀄리티 차이가 꽤 커서 저는 결국 제대로 된 필름지로 결정했어요.

무엇보다 밑작업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붙이기만 하면 나중에 금방 들뜨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서, 기존 이물질 다 닦아내고 사포로 매끈하게 다듬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목재 부분은 스프레이 본드도 따로 발라줘야 하고, 넓은 면적은 헤라로 공기 안 들어가게 꾹꾹 밀어가며 붙여야 했어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서 그냥 전문가님께 맡기는 게 속 편할 것 같기도 해요.

댓글 6

  • 초**인

    저도 처음에 그냥 문구점에서 파는 스티커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 필***중

    혹시 문짝 말고 샷시나 창틀도 필름으로 작업하셨나요? 저도 그 부분 고민이에요.

    • 문***기

      저는 문짝 위주로만 진행했는데, 창틀은 아무래도 알루미늄이라 필름 작업이 더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 집**왕

    사포질이랑 밑작업 진짜 귀찮아도 꼭 해야 해요. 저번에 대충 했다가 다 들떴거든요.

  • 화***드

    시트지랑 필름 차이 모르면 진짜 견적 낼 때 당황스럽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실수했거든요.

  • D***무

    스프레이 본드까지 써야 한다니 진짜 만만하게 볼 작업이 아니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