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계약할 때 현금가 제안받고 고민했던 부분

구***중

이번에 40평대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견적 비교하다가 정말 고민되는 상황이 있었어요. 인터넷에서 받은 턴키 견적이 7천만 원 후반대 정도 나왔는데, 지인분을 통해 알게 된 업체 사장님이 현금으로 진행하면 7천만 원 초반까지 맞춰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세금 신고 안 하는 조건이라서 금액은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지만,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AS나 특약 사항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걱정이 앞섰어요. 잔금 비율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하셔서 흔들렸는데, 결국 계약서에 하자 보수 기간이랑 공사 범위 명확하게 적어두는 걸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입주 청소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것도 기억나요. 업체에서 같이 해주신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따로 부르는 게 나을지 고민했거든요. 공사가 끝나고 바로 청소하고, 이사 들어오기 전에 베이크아웃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스케줄 잡는 게 진짜 까다로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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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터6/7

현금가 제안은 진짜 달콤하긴 한데 나중에 하자 생기면 증빙이 어려워서 저도 엄청 망설여지더라고요.

구***중6/7

맞아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공사 범위랑 사후 관리 부분은 문서로 남겨두려고 애쓰고 있어요.

청*광6/7

입주 청소는 공사 끝나자마자 바로 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이사 후에 하면 먼지 때문에 다시 하게 돼요.

이***생6/8

저는 입주 청소 업체랑 별도로 베이크아웃까지 같이 예약해서 진행했었는데 확실히 깔끔했어요.

꼼***인6/8

잔금 비율 조절은 꼭 공사 완료 확인하고 나서 주시는 방향으로 잡으셔야 마음이 편해요.

턴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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