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벽면 곰팡이 때문에 방수 작업 범위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욕***이

욕실 벽면에 허리 높이까지 곰팡이가 번져 있는 걸 보고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원래는 타일만 새로 붙이려고 했는데, 눈에 보이는 게 이 정도라 아예 철거하고 방수부터 다시 하기로 했어요.

작업하시는 기사님께 벽면 위쪽까지 방수를 꼼꼼히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높게 하면 나중에 오히려 타일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피부가 예력이 예민해서 곰팡이가 다시 생길까 봐 걱정이 태산이었거든요.

기사님 의견대로 무릎 아래쪽까지는 확실하게 2차 방수 작업을 진행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제가 직접이라도 보수할 생각이었는데, 일단은 지금 상태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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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타**브6/12

저도 예전에 벽면 곰팡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방수 범위 넓혔는데 진짜 신경 쓰이죠.

욕***이6/13

맞아요.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물이 스며들까 봐 공사 내내 잠을 못 잤어요.

꼼***리6/13

방수층 너무 높게 잡으면 타일 탈락 위험 있다는 말은 진짜 일리가 있더라고요.

초**인6/13

혹시 방수 작업할 때 사용하신 자재나 공법 따로 물어보셨나요?

욕***이6/13

따로 지정하진 않았는데 기사님이 쓰시는 일반적인 액체 방수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건**일6/13

저도 피부가 예민해서 욕실 곰팡이는 진짜 못 참겠더라고요. 공사 잘 끝났다니 다행이에요.

구**이6/14

저희 집도 벽면 습기 때문에 고민인데 무릎 아래까지만 해도 괜찮을까요?

욕***이6/14

물 쓰는 범위가 주로 기사님 말씀대로 하긴 했는데 그래도 불안하긴 해요.

미***프6/14

방수 작업은 진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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