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견적서 받고 자재비 인상 걱정에 잠 못 들던 날들

구***중

45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두 번째 견적서를 받았는데, 처음 본 금액이랑 차이가 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자재비가 계속 오른다는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더라고요. 공사 중간에 갑자기 금액이 더 추가될까 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특히 에어컨 설치 후에 혹시라도 누수가 생기면 누구한테 말해야 하나 싶어서 머리 아팠거든요. 에어컨 업체에 AS를 요청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공사를 맡긴 분들께 말씀드려야 하는 건지 명확한 기준이 없더라고요. 욕실 공사하다가 실수로 배수 쪽 문제가 생기면 비용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계약서 쓰기 전에 계속 찾아보게 됐어요.

공사 대금도 한 번에 다 드리는 게 아니라 처음 50% 정도 주고, 도배 끝나고 나머지 40% 주는 식으로 나누어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계약서 쓸 때 이런 비용 변동이나 하자 책임 소재를 더 꼼편하게 적어두고 싶은데, 나중에 뒤탈 없게끔 어떤 부분을 더 명시해두면 좋을지 고민이 많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집5/28

저도 견적서 다시 받을 때 자재값 올라서 추가금 얘기 나올까 봐 진짜 조마조마했어요.

구***중5/28

맞아요. 예상했던 예산에서 벗어날까 봐 매일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어요.

에***정5/29

에어컨 쪽 누수는 기사님 연락처 꼭 따로 받아두는 게 나중에 편하더라고요.

꼼***보5/29

대금 지급은 말씀하신 것처럼 공정별로 나눠서 하는 게 그나마 마음 편해요. 저는 도배 끝나고 한 번 더 나눴거든요.

구***중5/29

공정별로 끊어서 하는 게 안전하겠죠? 최대한 그렇게 맞춰보려고요.

자***워5/29

욕실 방수 쪽은 계약서에 하자 보수 기간이랑 범위 꼭 명시해달라고 하세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