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색상이랑 벽지 톤 맞추려다 밤잠 설치던 날들
이번에 붙박이 가구가 대거 들어오기로 해서 자재 선택할 때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모든 가구를 포그그레이로 맞추기로 하고 현관은 루카화이트, 바닥은 엑스컴포트 베인샌드스톤으로 결정했거든요.
그런데 필름 작업 중에 문 색상이 바뀌는 상황이 생기면서 벽지까지 전부 흔들렸어요. 원래 디아망 회벽 블랑그레이에 PS170 조합을 생각했는데, 가구랑 필름 톤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자꾸 망설여지더라고요.
결국 도배지를 아예 크림화이트 계열로 바꿔야 하나 싶어서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에 PS102나 크림화이트에 PS101 같은 밝은 쪽으로 틀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밀고 나갈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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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가구 색상 정해놓고 벽지 고를 때 톤 차이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맞아요. 필름이랑 도배지가 만나는 라인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포그그레이 가구면 벽지는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잘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필름 색상 바뀌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도배까지 바꾸는 건 예산 압박이 크겠어요.
그러게요. 이미 가구 계약은 끝난 상태라 벽지만이라도 맞춰보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디아망 회벽 시리즈가 질감이 좋아서 톤만 잘 맞추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지금 벽지랑 필름 색상 조합 때문에 매일 밤마다 고민하고 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