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식탁등 바꾸려다 천장 속 석고 때문에 포기했어요
주방 조도가 너무 낮아서 식탁 쪽 조명을 좀 손보려고 했거든요. 기존에 달려있던 게 굵직한 LED 한 발짜리였는데, 이게 빛이 아래로만 쏟아지는 집중형이라 식탁 전체가 환하지 않고 마치 무대 스포트라이트 받은 것처럼 특정 부분만 너무 밝더라고요.
그래서 식탁 위치에 맞춰서 20W 정도 되는 1구 식탁등을 새로 하나 더 달고, 기존 등은 3인치 다운라이트 확산형으로 바꿔서 빛이 넓게 퍼지게 만들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타공하려고 보니 천장 안쪽에 석고보드가 있어서 그대로 진행하면 모양이 비뚤게 잡힐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고 기존 등은 그냥 두기로 결정했어요. 다른 식탁등을 더 가져오자니 간격도 너무 좁고, 조명이 여러 개 내려오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이 많네요. 일단은 확산판이라도 끼워볼까 생각 중인데 방법이 마땅치 않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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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석고보드 안쪽 공간 부족하면 마감이 진짜 지저분하게 나오더라고요.
맞아요. 억지로 하려다가 천장 더 망가질 것 같아서 일단 멈췄어요.
저도 식탁등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기존 거 그대로 쓰고 간접 조명으로 눈 돌렸거든요.
확산판 끼우는 건 그래도 빛이 조금은 부드러워질 수 있어서 해볼 만한 방법 같아요.
천장 안쪽 상황 모르면 진짜 작업 들어가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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