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공사 진행하면서 목공 작업까지는 큰 문제 없이 잘 끝났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안방 욕실 문 크기를 확인해보니까 거실 쪽이랑 차이가 너무 심해서 깜짝 놀랐어요.
거실 욕실 문은 720mm 정도인데, 안방 욕실은 겨우 610mm밖에 안 되더라고요. 업체 분께 여쭤보니까 원래 안방 욕실 문은 다른 곳보다 작게 나오는 게 맞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기존 문틀 옆에 나무랑 합판을 덧대면서 사이즈가 줄어든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였어요.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에는 원래 이렇게 시공되는 경우도 흔한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문이 너무 좁아지니까 나중에 사용하면서 불편할까 봐 걱정이 좀 되네요.
댓글 6
목***터
저도 예전에 문틀 보강 작업할 때 봤는데, 말씀하신 대로 덧대는 작업 들어가면 확실히 유효 폭은 줄어들 수밖에 없더라고요.
턴***중
역시 덧대면서 줄어든 게 맞나 보네요. 나중에 사람 드나들 때 걸리지는 않을지 걱정이에요.
욕***님
안방 욕실은 공간 구조상 문을 작게 가져가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요. 그래도 610mm는 좀 좁아 보이긴 하네요.
초**인
저도 이번에 문틀 작업하면서 사이즈 체크하느라 엄청 예민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문***공
기존 문틀이 많이 썩어있었으면 보강 작업 때문에 너비가 줄어드는 건 피하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집***무
문 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나중에 가전이나 가구 들어올 때 체크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