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하단 마루 틈새 처리하느라 고생했던 비용과 과정

마***이

기존 강마루를 다 걷어내고 2.2t 두께로 새로 깔면서 아일랜드 식탁 밑부분이 좀 애매해졌어요. 전 주인분이 기존 마루 위에 아일랜드를 설치하셨던 터라 하단 합판 안쪽까지 마루가 남아있었거든요.

철거팀에 말씀드렸을 때는 하단 부분은 철거가 어려우니 그냥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괜찮다고 하셔서 별도로 비용을 더 쓰지 않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막상 장판 시공이 끝나고 보니 숨어있던 강마루 자국이 훤히 드러나더라고요. 하자 보수를 요청했더니 오히려 추가 철거비를 요구하셔서 결국 제가 직접 움직였어요.

결국 합판 밑에 남은 마루를 셀프로 하나씩 떼어냈는데, 그 과정에서 장판까지 같이 들떠서 정말 힘들었어요. 장판을 일일이 오려내고 접착제랑 용착제까지 써가며 겨우 맞췄네요. 나중에 실리콘으로 덮으면 안 보이길 바라면서요. 합판을 새로 제작하는 건 10만 원 정도 예상했는데, 차라리 그 비용으로 처음부터 깔끔하게 철거를 맡기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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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이6/3

저도 아일랜드 밑에 마루 남은 거 보고 진짜 막막했었는데 공감되네요. 직접 오려내는 건 진짜 노가다예요.

마***이6/3

진짜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용착제 바를 때 손 떨리더라고요.

집***보6/3

철거팀에서 실리콘으로 된다고 하면 믿게 되는데 나중에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바***가6/4

합판 새로 만드는 비용보다 인건비가 더 무섭더라고요. 저도 결국 직접 붙였어요.

인***무6/4

장판 오려낼 때 울퉁불퉁하면 나중에 그 부분만 툭 튀어나오지 않을까요?

마***이6/4

그래서 최대한 평평하게 누르려고 접착제 엄청 발랐어요. 제발 괜찮길 바랄 뿐이에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