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만 바꾸려다 결국 조명까지 건드리게 된 과정

가***지

처음에는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정말 주방이랑 붙박이장만 딱 교체하려고 했거든요. 20년 된 집이라 큰 공사는 부담스러웠고, 가구 업체 컨택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목표였어요.

그런데 가구 상담받다 보니까 도배를 같이 하는 게 마감이 훨씬 예쁘게 나올 거라고 추천하시더라고요. 천장도 어차피 손봐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도배까지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러다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조명까지 신경 쓰이더라고요.

조명은 식탁등 말고도 알파룸이나 거실 확장된 쪽까지 새로 하고 싶어서 전기 기사님을 따로 모실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설치 서비스 포함된 제품으로 살지 한참 고민 중이에요. 기사님 부르면 스위치나 콘센트 증설 같은 것도 같이 부탁드릴 수 있어서 그게 제일 합리적일 것 같긴 한데, 자꾸 우물천장까지 하고 싶어지는 보태기병 때문에 예산이 늘어날까 봐 걱정이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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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민6/2

저도 스위치랑 콘센트 위치 바꾸는 거 때문에 전기 기사님 따로 불렀는데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가***지6/2

맞아요. 인덕션 재설치나 콘센트 증설 같은 건 혼자서 절대 못 하겠더라고요.

조***아6/2

도배하면서 조명 같이 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따로 하면 천장 구멍 난 자국 때문에 골치 아파지거든요.

보***가6/3

원래 셀인은 다 그래요. 처음엔 가구만 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집 전체를 다 뜯어고치게 되더라고요ㅋㅋ

가***지6/3

진짜 공감해요. 저도 분명히 주방만 한다고 다짐했는데 벌써 우물천장 생각 중이에요.

구**이6/3

저희 집도 구축이라 도배할 때 조명 같이 했었는데, 확실히 전선 작업은 공정 초반에 잡아두는 게 속 편했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