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구 타고 넘어오는 음식물 냄새 잡으려다 알게 된 사실
입주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나, 안방 문만 열면 어디선가 음식물 냄새가 계속 나더라고요. 처음엔 욕실 배수구나 변기 문제인 줄 알고 한참을 뒤졌어요.
결국 환풍구 쪽이 의심스러워서 비닐을 살짝 씌워봤는데, 비닐 안쪽 공기가 들썩거리는 게 보이더라고요.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확인해달라고 했어요.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아파트 공용 배관 구조 때문에 댐퍼를 설치해도 유격 사이로 냄새가 새어 나올 수 있다고 하시는데, 해결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일단 이따 다시 방문해서 봐주시기로 했는데 냄새가 났다 안 났다 해서 더 신경 쓰여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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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저번에 환풍구 댐퍼 설치했는데 배관 유격 때문에 해결 안 됐었어요. 진짜 스트레스죠.
맞아요, 업체에서도 방법이 없다고 하니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비닐로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저도 처음엔 원인 몰라서 엄청 헤맸거든요.
아파트 구조 문제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댐퍼 새로 달았는데 소용없었어요.
구조 자체가 문제라니 너무 허탈해요.
냄새가 났다 안 났다 하면 기압 차이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저희 집도 입주 초기에 환풍구 쪽에서 이상한 냄새 나서 고생했는데 다행히 해결됐어요.
기사님이 이따 다시 오신다니 다행이에요. 유격 부분 잘 메워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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