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부장 시공하고 창문이 안 열려서 결국 재시공 요청했어요

주***이

이번에 주방 가구 들어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막상 설치된 걸 보니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계약할 때 분명히 보여드렸던 도면에는 상부장이 창문을 가리는 구조가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설치된 상태를 보니 상부장이 창문 윗부분을 꽉 막고 있어서 창문이 아예 안 열리더라고요. 업체 측에 말씀드렸더니 이미 설치된 거라 어쩔 수 없다면서 창문 쪽만 13cm 정도 잘라내겠다고 하셨는데, 그 마감이 너무 심각했어요. 자른 단면이 그냥 스티커로 대충 붙여놓은 상태였거든요.

붙박이장이나 냉장고장 쪽도 자세히 살펴보니까 타공한 부위를 스티커로 가려둔 게 여러 군데 보여서 속상하더라고요. 지금은 상부장 전체를 다 뜯어내고 처음 계약했던 도면대로 다시 해달라고 요청해둔 상태예요. 나중에 혹시라도 비슷한 일 생기지 않게 잔금은 꼭 시공 마감까지 완벽한 거 확인하고 입금하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가***히6/18

저도 예전에 상부장 마감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주***이6/18

맞아요. 처음부터 도면대로 안 나오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싱***이6/18

스티커로 마감하는 건 진짜 선 넘었네요. 저도 예전에 타공 부위 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요.

인***인6/19

잔금은 무조건 다 끝난 다음에 주셔야 해요. 저도 이번에 공정 하나 남겨두고 입금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주***이6/19

네, 이번에는 무조건 마감 상태 다 확인하고 나서 처리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