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예산 짜다가 샷시 비용 보고 멈칫했어요
이번에 84타입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어요. 8월 공사를 목표로 잡고 도배나 장판, 싱크대 교체 같은 항목들을 하나씩 정리 중인데 예산 맞추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지금 생각한 건 도배랑 2.2T 두께의 장판, 중문, 그리고 주방 싱크대랑 화장 가구까지 포함해서 4,000만 원 내외로 잡았거든요. 그런데 샷시 견적을 받아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게 나와서 다른 공정들을 줄여야 하나 고민이 깊어졌어요.
전 주인분이 14년 정도 거주하셨고 그전에 샷시를 새로 하셨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단열 걱정이 되더라고요. 일단은 전체 교체 대신 롤러나 모헤어 같은 소모품만 교체해서 비용을 아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샷시는 진짜 돈 들인 만큼 체감되는 공정이라 고민 많이 했어요.
맞아요. 다른 건 나중에 해도 되는데 샷시는 한 번 하면 오래 쓰니까 자꾸 눈에 밟히네요.
모헤어랑 롤러 교체만 해도 확실히 바람 들어오는 건 좀 덜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해서 예산 아꼈어요.
4천만 원이면 84타입에 샷시까지 하기엔 진짜 빠듯한 금액이긴 하네요.
그러게요. 싱크대랑 화장실 쪽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매일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어요.
샷시 상태 보고 결정하는 게 맞는데 14년 된 거면 모헤어는 무조건 갈아야 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