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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랑 도배 조합 고민하다가 결국 우드톤으로 결정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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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공용부는 필름, 방들은 도배로 가기로 마음먹었을 때가 기억나요. 거실이나 복도 쪽은 최대한 깔끔하게 가져가고 싶어서 무몰딩이나 무문선 같은 디테일도 같이 고민했거든요.

바닥은 원목 느낌 나는 광폭 강마루를 꼭 쓰고 싶었는데, 필름 시공만 했을 때 자칫 집이 너무 차갑게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최근에 작업 중인 현장을 잠깐 구경했는데, 필름 색상 때문인지 생각보다 조금 서늘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결국 저는 따뜻한 느낌을 잃지 않으려고 필름 질감 선택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화이트앤우드 감성을 내려면 단순히 색만 밝게 하는 게 아니라, 필름 자체의 결이나 텍스처가 주는 아늑함이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살아보니 바닥재랑 벽면 마감이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우***아

    저도 필름 시공할 때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밤새 고민했었는데 공감돼요.

    • 광***버

      맞아요. 색상만 보고 결정했다가는 나중에 집이 너무 휑해 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 도***기

    방은 도배로 하셨다고 했는데, 거실이랑 연결되는 느낌 맞추느라 고생하셨겠어요.

  • 집***중

    광폭 강마루는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 광***버

      진짜 바닥 면적이 넓어 보이니까 집 전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