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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마루 보양, 직접 할까 업체 부를까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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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5평 반셀프 공사 준비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기존 원목 마루 보호하는 일이었어요. 공사 중에 스크래치라도 나면 진짜 속상할 것 같아서요.

처음에는 비용 아껴보려고 플라베니아 사다가 제가 직접 깔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게 면적이 넓어서 혼자서 틈새 없이 꼼꼼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보양재 수급도 불안정해서 자칫하면 공사 당일에 자재가 없어서 낭패 볼 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래서 보양 전문 업체랑 직접 하는 거 두고 한참 비교했어요. 업체에 맡기면 깔끔하고 확실하겠지만 비용이 추가로 드는 게 부담이었고, 제가 하면 몸은 힘들어도 예산은 아낄 수 있으니까요. 결국 저는 공사 일정 맞춰서 자재 미리 확보해두고 직접 해보기로 마음 굳혔어요.

대신 도배 끝나고 가구 들어오기 전에는 마루 상태를 꼭 다시 체크하려고요. 혹시라도 상처 나면 원목 마루 전문 수리 업체 불러서 부분적으로라도 손볼 계획까지 세워뒀어요.

댓글 5

  • 초***러

    저도 마루 보양 때문에 밤새 고민했는데 직접 하시는 거 진짜 대단하세요. 저라면 무조건 업체 불렀을 거예요.

    • 마***미

      직접 하려고 보니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예산 생각하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힘내서 해보려고요!

  • 공***터

    플라베니아 겹쳐서 깔 때 테이프로 모서리 부분 꼼꼼하게 안 막으면 먼지 다 들어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생했어요.

  • 우**버

    원목 마루는 진짜 작은 찍힘에도 눈물 나죠. 저도 수리 업체 리스트 미리 뽑아두고 공사 시작했어요.

    • 마***미

      맞아요. 그래서 저도 혹시 몰라서 수리 가능한 곳 몇 군데 미리 알아봐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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