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배수 구배 때문에 매일 스퀴지 밀며 살고 있어요

욕***중

이번에 턴키로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욕실은 정말 공들였거든요. 업체 분도 끝까지 신경 써주시고 지금도 집에 오셔서 봐주실 정도로 관계는 참 좋은데, 딱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요.

구축 복도식 아파트라 화장실이 워낙 좁은데 욕조까지 넣다 보니 공간이 정말 미니미해졌거든요. 그런데 바닥 물 빠지는 경사가 문제인지 배수가 원활하지 않더라고요. 물이 고여있는 걸 보면 속상하기도 해요.

업체에서 다시 재시공해주겠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막상 공사를 다시 하자니 화장실 못 쓰는 것도 그렇고 먼지랑 소음 때문에 고민이 커지네요. 지금은 그냥 스퀴지로 매일 물을 밀어내며 버티는 중이에요.

다행히 공간이 작아서 밀어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사 오기 전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냥 살지 아니면 큰맘 먹고 다시 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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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물***요6/6

저도 예전에 배수 문제로 고생했는데 스퀴지 쓰는 게 은근히 일이에요.

욕***중6/6

맞아요. 매일 아침마다 밀어내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더라고요.

공***워6/6

재시공하면 먼지랑 소음이 진짜 장난 아니긴 하죠.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덧방으로 타협했어요.

스***인6/6

좁은 욕실이면 스퀴지로 밀어내는 게 그나마 최선이긴 하더라고요.

욕***중6/6

다행히 물이 아침까지 고여있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며 버티고 있어요.

구**이6/7

업체분이 계속 와서 봐주신다니 그래도 마음은 좀 놓이시겠어요.

타***님6/7

배수 구배는 정말 시공할 때 눈을 크게 뜨고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미***프6/7

저도 욕조 넣으면서 공간 좁아질까 봐 걱정 많았는데 욕조 있는 게 확실히 편하긴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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