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인테리어 견적 받으러 다니며 예산 압박 느낀 날

초***맘

결혼하고 10년 넘게 이 집에서 살다 보니 이제는 정말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부모님 댁은 최근에 올 리모델링을 하셨는데,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저희 아이도 호텔 화장실 같다며 난리가 났거든요.

그래서 저도 마음먹고 여기저기 미팅 다니면서 견적을 요청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30평대 기준으로 1억 넘게 부르시는 곳도 있어서 제가 처음에 세웠던 예산으로는 도저히 꿈꾸던 모습대로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 고민이에요.

자재값도 계속 오른다고 하니 갈수록 더 막막해지는 기분이에요. 요즘은 셀인 카페 보면서 저도 반셀프로 도전해볼 수 있을지 남편이랑 진지하게 얘기 중인데, 아직은 결심이 잘 안 서네요. 전업주부라 시간적 여유는 좀 있는 편이라 스트레스만 감당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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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중6/14

저도 이번에 견적 받아보고 너무 놀랐어요. 생각했던 예산에서 훌쩍 넘어가 버리니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초***맘6/14

맞아요. 저도 견적서 보고 처음엔 눈을 의심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계획을 다 수정해야 할 판이에요.

집***러6/14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반셀프도 도전해볼 만해요. 저도 공정 하나씩 직접 챙겨보니 보람은 있더라고요.

전***86/15

저도 예산 때문에 턴키 포기하고 셀프로 알아보는 중인데 진짜 머리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공***중6/15

진짜 공감해요. 업체 미팅 다니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다 빠지더라고요.

턴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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