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부분 수리했다가 결국 전체 공사로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17년 된 아파트라 타일만 새로 바꾸면 될 줄 알았는데, 욕실 문틀 옆까지 금이 가는 걸 보고 정말 당황했어요. 처음엔 비용 아껴보려고 덧방 위주로 생각했는데 결국은 전체 철거하고 올수리로 가기로 결정했거든요.
이번에 다시 공사 준비하면서 욕조 쪽 마감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욕조 옆면을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할지, 아니면 그냥 기존처럼 욕조 하단부가 드러나게 둘지 두고 한참 생각했거든요.
타일로 덮으면 디자인은 훨씬 정갈해 보이겠지만 시공비 차이가 좀 날 것 같더라고ومت어요. 업체 미팅 때 이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드려야 나중에 마감 때문에 속상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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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타일만 교체했다가 나중에 하자가 생겨서 결국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부터 전체 공사로 가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부분 수리할 때 비용 아끼려고 했던 게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지출로 돌아오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욕조 옆면 타일 마감은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비용이 좀 붙긴 하죠. 저는 예산 때문에 그냥 욕조 그대로 뒀는데 나중에 후회해서 다시 공사했어요.
문틀 옆까지 금이 갔으면 방수 문제도 같이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방수층 깨진 거 모르고 진행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안 그래도 이번에는 철거 범위 넓혀서 방수까지 제대로 다시 잡기로 했어요. 꼼꼼하게 요청드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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