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색감 차이 때문에 밤새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디아망 회벽 시리즈로 정했는데 공용부랑 안방 색상을 두고 계속 망설여졌어요. 다른 방들은 이미 내추럴 회벽 크림 화이트로 잡아둔 상태였거든요.
샘플을 직접 봤을 때는 회벽 크림 화이트가 너무 하얗게 느껴져서 조금 더 차분한 회벽 크림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근데 막상 전체 면적으로 붙었을 때 따뜻한 느낌보다는 너무 누렇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됐어요. 다들 많이 하는 회크화로 가야 하나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 봐도 대부분 회크화 사례만 나와서 참고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원래는 공용부랑 안방을 포티스 크림그레이로 생각했었는데, 디아망 회벽 시리즈보다 60만 원 정도 더 추가된다고 하니까 예산 생각에 다시 고민이 되더라고요. 바닥은 구정마루 블론테 본오크로 해두어서 벽지랑 너무 따로 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결국 공용부만 포시트 크лоrey로 가고 방들은 내추럴 회크화로 유지할지 아직도 머릿속에서 정리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블론테 본오크 깔았는데 벽지는 진짜 밝은 화이트가 나중에 질릴 수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집이 차가워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회벽 크림은 확실히 회크화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차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포티스 크림그레이랑 회벽 시리즈는 가격 차이가 꽤 나긴 하죠. 저도 예산 때문에 결국 포기했거든요.
60만 원이라는 금액이 은근히 신경 쓰여서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