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서랍 제작할 때 텐덤박스 포기할까 고민했어요
주방 아일랜드 식탁 만들면서 서랍 내부를 어떻게 구성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사이즈로 딱 맞게 접시랑 프라이팬이 들어가도록 일반 목자재로 제작해달라고 요청했거든요.
그런데 업체 쪽에서 텐덤박스를 쓰려면 내부 가로세로 높이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제가 생각한 모양이랑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텐덤박스가 블럼이나 헤펠레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 훨씬 부드럽고 편하긴 한데, 그러면 서랍 공간이 좀 줄어드는 게 문제였어요.
서랍 안에 큰 냄비나 프라이팬을 넣어야 해서 내부 공간 확보가 진짜 중요했거든요. 그래도 사용 편의성을 생각해서 사이즈가 조금 작아지더라도 텐덤박스 레일을 쓰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제가 원하는 크기대로 맞춤 제작을 밀고 나갈지 밤새 고민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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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서랍 만들 때 공간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결국 레일 성능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편의성 때문에 텐덤박스 생각 중인데 사이즈 줄어드는 게 너무 아쉬워요.
텐덤박스는 확실히 부드럽긴 한데 규격 맞추다 보면 깊이가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접시 많이 넣으려고 무조건 넓은 서랍으로 맞춤 제작해서 쓰고 있어요. 공간이 최고예요.
그릇 많은 분들은 진짜 넓은 게 장땡이죠.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프라이팬 넣으실 거면 높이 확보가 진짜 중요해요. 레일 두께도 은근히 차지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브랜드 레일로 갔는데 만족도는 훨씬 높았어요.
텐덤박스 쓰면 내부 사이즈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업체 말로는 레일 두께랑 작동 범위 때문에 양옆이랑 앞뒤로 꽤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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