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필름 작업이랑 기성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주***맘

주방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상하부장 색상 정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벽지는 LX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하고 문선이나 몰딩은 영림 PS170으로 맞추기로 해서 전체적으로 아주 밝고 화사한 느낌을 생각했거든요.

여기에 맞춰서 주방은 좀 차분하게 포그그레이 색상으로 가고 싶어서 한솔 포그그레이 제품을 알아봤어요. 그런데 업체에 물어보니까 방식이 두 가지더라고요. 아예 처음부터 필름이 입혀진 상태로 제작되어 나오는 방식이랑, 일반 장을 먼저 짜놓고 나중에 인테리어 필름을 수작업으로 붙이는 방식이었어요.

결국 저는 깔끔한 마감을 위해서 공장에서 이미 필름 작업이 완료되어 나오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붙이는 것보다 공장 출고 제품이 모서리나 이음새 부분이 훨씬 매끄럽게 나오더라고요. 주방 가구는 물 쓸 일도 많고 마감이 생명이라서 조금 더 확실한 방법으로 결정하게 됐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화***아6/17

저도 디아망 크림화이트 쓰는데 포그그레이 조합 진짜 차분하고 예쁠 것 같아요.

주***맘6/17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심심할까 봐 그레이로 무게감을 좀 주려고요.

싱***중6/17

필름 작업 방식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도 마감 때문에 공장 제작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공***자6/17

기성 제품이 확실히 이음새 부분은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필름 작업하다가 모서리 들뜸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