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부분 수리하려다 결국 전체 교체 고민하게 된 날
40년 된 구축 아파트 입주 준비하면서 주방이 제일 큰 숙제였어요. 전 주인분이 10년 전에 리모델링을 한 번 하셨다고 해서 싱크볼이랑 수전, 상판 정도만 바꾸면 깔끔해질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부분 수리 업체들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가능한 곳이 너무 없더라고요. 싱크대 하부장이나 상부장까지 손보려고 하면 결국 다 뜯어내야 한다고 해서 처음 계획했던 가성비 예산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견적 받아보니 전체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비용이 제가 생각했던 부분 수리 범위랑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속 편하게 전체 교체로 방향을 틀까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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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싱크대 상판만 갈려고 했는데 결국 다 바꿨거든요. 부분 수리는 자재 맞추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기존 장이랑 색감 맞추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니까 저도 마음이 복잡해요.
전체 교체가 나중에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해요. 철거비가 아깝긴 해도 마음은 편하거든요.
수전이나 후드만 바꾸는 건 하부장 상태가 괜찮아야 가능해요. 오래된 집이면 배관도 같이 보셔야 해요.
안 그래도 수압이나 배관 쪽도 걱정돼서 업체 상담받을 때 물어보려고요.
저도 부분 수리만 하려다가 결국 전체로 갔는데 예산 차이 별로 안 났어요.
상판 교체할 때 인조대리석으로 하시는 건가요?
아직 결정 못 했어요. 전체로 가게 되면 엔지니어분께 물어보고 결정하려고요.
구축은 철거할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서 전체로 하는 게 공정 줄이는 길일 수도 있어요.
저도 싱크볼만 바꾸려다가 결국 다 갈았는데 진짜 속 시원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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