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마루 포기하고 강마루로 결정하면서 고민했던 것들
아들 둘 키우는 집이라 처음에는 흠집 걱정 없이 원목 마루로 가고 싶었거든요. 나무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망설였는데, 결국 남편이랑 상의해서 강마루로 마음을 돌렸어요.
요즘은 강마루도 디자인이 정말 잘 나와서 예전처럼 저렴해 보이는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원목 느낌 나는 패턴들도 꽤 많아서 꼼꼼하게 살펴보니까 생각보다 아쉬움이 덜할 것 같았어요. 대신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한번 깔면 오래 쓰는 바닥재라 유명한 브랜드를 믿고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자재마다 결이나 질감이 달라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결국은 내구성 좋고 관리 편한 쪽으로 무게를 두고서 브랜드별 특징을 하나씩 비교해보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애 키우는 집이라 강마루로 했어요. 원목은 찍힘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맞아요. 애들이 장난감 던지기도 하고 해서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마루 중에 광폭으로 된 것들 찾아보시면 원목 느낌이랑 훨씬 비슷해요.
브랜드 고르기 진짜 힘들죠. 저는 LX하우시스 쪽으로 보고 있었거든요.
저도 대기업 브랜드 위주로 먼저 견적 받아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샘플북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조명 아래서 보면 느낌이 또 달라요.
강마루도 요즘은 스톤 느낌이나 타일 느낌 나는 제품들도 많아서 선택 폭이 넓더라고요.
저도 브랜드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유명한 데로 결정했는데 후회는 없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