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대신 반셀프로 가면서 가구 업체 찾는 게 제일 막막했어요

우***아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오면서 예산 때문에 큰맘 먹고 턴키가 아닌 반셀프 공정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철거랑 설비, 단열 같은 기초적인 건 이미 업체 선정을 마쳤는데 가구 쪽이 진짜 복병이더라고요.

신발장이나 중문은 영림도어 같은 브랜드 제품을 쓸까 생각도 해봤지만, 붙박이장이랑 옷방 쪽은 우리 집 사이즈에 딱 맞게 제작하고 싶었거든요. 아무래도 기성품보다는 맞춤형으로 가야 제가 구상한 나무 질감의 빈티지한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일본 의류 매장 같은 느낌으로 나무 톤이 많이 들어가는 컨셉이라 자재 선택부터가 고민이에요. 혹시 저처럼 제작 가구 위주로 공사하면서 작업 꼼꼼하게 해주시는 곳 경험해 보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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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나***아6/14

저도 이번에 빈티지 무드로 가려고 나무 자재 엄청 찾아봤는데 진짜 예산이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공**인6/14

가구는 사이즈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긴 해요. 혹시 문틀 쪽도 같이 제작 의뢰하실 생각인가요?

우***아6/14

문은 브랜드 제품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하는데, 나머지는 최대한 맞춤으로 진행해 보려고요.

초**인6/14

저도 지금 중문 업체 때문에 밤마다 고민인데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빈***버6/14

RRL 느낌이면 진짜 멋있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컨셉 시도했다가 자재 구하는 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우***아6/14

맞아요. 자재 찾는 것부터가 공사 시작 전부터 일인 것 같아요.

맞***고6/15

붙박이장은 꼭 실측 잘해주시는 곳으로 하세요. 나중에 문짝 간격 안 맞으면 진짜 속상해요.

가**이6/15

제작 가구는 도면 확인을 꼼꼼히 해야 나중에 콘센트 위치 같은 게 안 꼬여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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