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하부장 색상 결정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이번에 37평형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가구 도어 색상이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시리즈로 정해서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인데, 여기에 냉장고장은 LG 오브제 베이지로 들어오거든요.
하부장을 너무 무난한 포그그레이로 가면 자칫 심심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튀는 색을 쓰자니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딥우드 브라운처럼 무게감을 잡아줄지 아니면 좀 특이한 헤센브라운 같은 걸로 포인트를 줄지도 계속 망설여졌어요.
가전이랑 벽지 톤에 맞춰서 베스트셀러 스타일로 갈지, 아니면 조금 더 과감하게 가볼지 결정하기가 진짜 어려웠어요. 10년 넘게 살 집이라 나중에 자재 단종될 걱정도 슬쩍 들고, 돈은 많이 쓰는데 실패하면 어쩌나 싶어서 밤잠 설쳤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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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하부장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무난한 걸로 갔거든요.
맞아요. 저도 무난한 게 최고인가 싶다가도 자꾸 다른 색이 눈에 들어와서 미치겠어요.
오브제 베이지면 하부장은 밝은 우드톤으로 가도 화사하고 예쁠 것 같아요.
저는 회벽 벽지에 포그그레이로 맞춰서 깔끔하게 진행했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포그그레이가 제일 끌리긴 하는데 무게감이 좀 부족할까 봐 그게 걸려요.
헤센브라운 같은 독특한 질감은 진짜 매력 있죠. 저도 예전에 그거 하다가 포기했거든요.
냉장고장이 오브제 베이지면 전체적인 톤을 맞춰주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싱크대 도어 때문에 업체랑 계속 미팅하고 있는데 진짜 결정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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