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수납장 깊이 결정할 때 조명 위치까지 생각해야 했어요
이번에 입주하면서 현관 한쪽 공간을 아이 자전거나 킥보드 두는 용도로 비워뒀거든요. 근데 막상 다 만들어놓고 보니까 위쪽 남는 공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오픈장하고 상부장을 넣어서 수납공간으로 쓸까 고민 중이에요. 턴키 업체에서는 깊이를 350 정도로 잡아주셨는데, 직접 써보려고 보니 물건 넣기엔 좀 얕은 느낌이라 400 정도까지는 키우고 싶더라고요.
근데 깊이를 늘리다 보니까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400까지 나오면 천장에 있는 조명을 가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지금 조명이 2인치짜리 두 개인데, 수납장이 앞으로 나오면서 빛을 가리면 현관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이에요.
차라리 수납장 아래쪽에 다운라이트를 새로 빼서 밝기를 맞출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 갈지 고민이 깊네요. 저처럼 현관 공간 활용하려고 수납장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조명 간섭 여부도 같이 체크해 보세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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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수납장 깊이 늘렸다가 조명 그림자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차라리 말씀하신 대로 아래쪽에 다운라이트 하나 더 빼는 게 훨씬 깔끔해요.
맞아요. 전기 공사 다시 하는 게 번거롭긴 해도 나중에 어두워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현관에 자전거 두는 공간 있으면 진짜 편하긴 하죠. 저도 수납장 깊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400으로 결정했거든요.
350은 확실히 물건 넣고 빼기에 좀 답답할 수 있더라고요. 저도 400 넘게 제작했는데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역시 400 정도는 되어야 쓸만하겠죠? 조명 위치만 잘 잡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조명 가려지면 밤에 현관 들어올 때 진짜 어두워요. 수납장 하단에 조명 작업 꼭 같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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