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타이트하게 잡았다가 도배랑 가구 설치 순서 때문에 잠 못 잤어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꼼꼼하게 일정을 짜둔다고 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목공이랑 전기부터 시작해서 시스템에어컨 설치하고 도배까지 쭉 이어지는 스케줄인데, 중간에 비는 날 없이 너무 빡빡하게 잡았나 싶기도 해요.
제일 걱정되는 건 도배하자마자 바로 다음 날 붙박이랑 냉장고장을 넣기로 한 부분이에요. 벽지 새로 바르고 숨도 안 마른 상태에서 가구가 들어오면 혹시라도 그 사이에 습기가 차서 곰맨이 생기지는 않을까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일단 시트지 작업이랑 입주청소까지 다 마치고 이사 날짜에 맞추려고 하는데, 일정 하나라도 틀어지면 뒤에 있는 모든 공정이 꼬일 것 같아서 긴장되네요. 도배 전에 가구를 먼저 넣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계획대로 밀고 나갈지 결정하기가 참 어려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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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도배하고 바로 가구 들어왔었는데 습기 때문에 벽지 들뜰까 봐 진짜 조마조마했어요. 그래도 환기 잘 시켜두니까 괜찮긴 했거든요.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저도 최대한 에어컨 틀어서라도 건조시키려고 생각 중이에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면 한 군데만 늦어져도 뒤에 다 밀려서 진짜 힘들더라고요. 중간에 하루 정도 여유가 있으면 마음은 편할 거예요.
도배지 마르는 게 제일 중요하긴 해요. 가구 들어올 때 먼지 안 날리게 보양만 신경 써달라고 하세요.
맞아요. 업체분들께 입주청소 전에 가구 들어오는 거 말씀드리고 보양 부탁드려야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