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아파트 조명 계획 짜는데 정말 머리 아프더라고요. 카페 글을 수십 개 넘게 읽어도 감이 안 잡혀서 도면만 계속 수정했어요.
거실은 실링팬 들어갈 거라 너무 많이 뚫지는 말자고 생각해서 확산형이랑 COB 타입으로 적절히 배치해 봤거든요. 근데 이게 총 12개나 들어가는데 과연 밝기가 충분할지, 아니면 눈만 부신 건 아닐지 걱정이 앞서네요.
안방은 좀 차분하게 만들고 싶어서 커튼박스랑 다운라이트 몇 개로 최소화했는데, 붙박이장 쪽이 너무 어두울까 봐 COB 하나 더 넣을지 고민 중이에요. 다이닝 공간도 펜던트등 위주라 다운라이트를 딱 2개만 넣었는데 이게 너무 허전해 보일까 봐 계속 도면만 만지고 있어요.
댓글 9
전***님
저도 예전에 거실 조명 배치할 때 5W랑 8W 사이에서 진짜 한참 망설였거든요. 눈부심이 제일 큰 변수예요.
조***러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밝으면 오히려 피로할 것 같더라고요.
안***게
붙박이장 쪽 조명은 없으면 옷 꺼낼 때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하나 더 추가했어요.
다***인
펜던트등 아래 다운라이트 적으면 식탁 쪽은 생각보다 어두울 수 있더라고요. 저도 개수 늘렸어요.
조***러
역시 다들 비슷하게 고민하시네요. 도면 수정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실***아
실링팬 들어가는 자리에 조명 너무 몰리면 나중에 답답해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화***어
확산형이랑 COB 적절히 섞는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초**인
저도 지금 조명 도면 짜고 있는데 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전***중
타공 개수 너무 많으면 천장 깔끔하지 않을 때도 있어서 적당히 조절하는 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