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이라 원목 마루는 사치인가 싶어 무늬목이랑 한참 고민했어요
저희 집이 25평이라 공간이 그리 넓지 않거든요. 그래서 인테리어 계획 짜면서 마루 자재 고르는 게 진짜 큰 숙제였어요. 원목 마루가 확실히 고급스럽고 결도 예쁘긴 한데, 좁은 집에 너무 비싼 걸 깔면 오히려 티도 안 나고 돈 낭비 아닐까 싶더라고요.
차라리 마루는 무늬목으로 타협해서 예산을 좀 아끼고, 그 돈을 눈에 더 잘 띄는 조명이나 가구 쪽으로 돌리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인테리어는 마루보다는 시선이 자주 머무는 곳에 투자하는 게 낫다는 말도 있어서 밤새 고민했네요.
그래도 막상 결정하려고 보니 원목 특유의 그 느낌을 포기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혹시 저처럼 작은 평수 리모델링하면서 원목 마루 진행하신 분들 계실까요? 실제로 써보니까 무늬목이랑 차이가 확 느껴지는지, 아니면 그냥 기분 탓인지 궁금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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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24평인데 결국 원목으로 갔거든요. 확실히 발에 닿는 느낌이나 집안 분위기가 주는 무게감이 달라요.
역시 원목이 답인가요? 예산 때문에 무늬목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어서 고민이에요.
저는 마루보다는 조명에 힘줬는데, 확실히 조명이 바뀌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좁은 평수일수록 자재보다는 가구 배치를 잘하는 게 훨씬 효과적인 것 같아요.
무늬목도 요즘은 잘 나와서 마감이 깔끔하긴 해요. 그래도 원목의 그 깊이감은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