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다들 좋다고 하는 디아망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왠지 두툼하고 고급스러울 것 같아서 무조건 이 제품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지를 하나씩 다 모아서 비교해보니까 질감이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디아망은 약간 회색빛이 도는 느낌이었는데, 저희 집은 좀 더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개나리 프리모 99126-2 모델로 결정했어요. 이 제품은 회크화보다 훨씬 우유 빛깔 같은 따뜻함이 있어서 영림 PS101 마감재랑 같이 두니까 진짜 잘 어울렸어요. 특히 조슈아 라이트나 영림 173 필름이랑도 궁합이 너무 좋더라고요.
다들 디아망만 보고 계실 수도 있는데, 프리모도 부직포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내구성도 탄탄하고 시공해놓고 보니 디아망이랑 구분도 안 될 정도예요. 완성된 거 보니까 집 전체가 화사해져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댓글 5
베***버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디아망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프리모도 괜찮네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웜***이
진짜 디아망만 정답인 줄 알았는데 프리모 샘플 보고 마음 바뀌었잖아요ㅋㅋ 꼭 비교해보세요.
필***아
영림 필름이랑 맞추려고 하시는군요. 저도 영림 173 쓰고 있는데 프리모랑 잘 어울릴 것 같긴 해요.
초**인
프리모가 디아망이랑 육안으로 구분이 안 될 정도인가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웜***이
네 진짜 거의 차이 못 느꼈어요. 오히려 저희 집은 프리모가 더 화사해서 만족 중이에요.